AI Native 마케터 양성과정

[DAY 5] 고객 중심 마케팅

meanwl 2026. 4. 10. 15:20

학습내용: 프레이밍 효과, 소비자의 심리적 요인에 따른 컨텐츠 전략, 고객 중심 마케팅의 핵심, 메타 광고 소재 기획

 

 

고객 중심으로 마케팅을 해야한다

'고객을 중심으로 마케팅 해야한다' 어찌보면 되게 당연한 말처럼 들린다. 하지만 이는 쉬우면서도 어렵다. 고객을 중심으로 한다면 그 고객이 어떤 고객인지 알아야하기 때문이다. 어떤 고객을 타겟팅 하느냐에 따라 나의 마케팅 방향과 전략 수립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세균 5% 생존'과 '세균 95% 박멸' 둘은 같은 말이지만 듣는 입장에서는 후자의 대안에 명확한 문제해결과 이득을 체감하여 큰차이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게 만든다. 이것이 바로 프레이밍 효과이다.

프레이밍 효과 : 동일한 이야기를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전달받은 사람의 행동이나 반응이 달라지는 현상

 

그렇다면 위 사례와 같이 소비자는 어떤 니즈와 심리적 요인을 작용시키고 마케터는 이를 어떻게 활용해야할까?

심리적 요인 설명 컨텐츠 활용 전략
휴리스틱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직관적 판단의 법칙 메세지를 단순하고 직관적이게 전달
전문가 편향 전문가나 권위자의 의견을 신뢰하고 따르는 경향 전문가의 추천 문구 및 인증 마크, 인플루언서나 셀럽이 제품 사용하는 장면을 활용
사회적 증거 타인의 행동, 평가, 리뷰가 자신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 사용자 리뷰, 베스트셀러, 실시간 구매 현황 등 사회적 증거 노출
즉각성의 힘 즉각적인 보상이나 반응을 원하고 기다림을 싫어하는 심리 즉시 할인, 빠른 배송, 즉각적 리워드 등 즉시성 강조
희소성&
FOMO
제한된 수량이나 한정판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하는 심리 한정 수량, 시간/시즌 한정 등 희소성 강조하여 긴박감과 소유욕 자극
무료 상품 제공 공짜라는 단어가 주는 강한 매력과 비합리적 선호 무료 샘플, 무료 배송, 1+1 등 공짜의 긍정적 감정 유발
리포지셔닝 기존 브랜드나 제품의 이미지를 소비자 니즈와 시장 변화에 맞게 새롭게 정의 타깃 시장, 메세지, 제품 포지션을 재설정하여 차별화된 가치 제시
결핍
소비자가 느끼는 불편함, 미총죽 욕구, 문제 인식
결핍 정확히 진단 후 이를 해결하는 솔루션 제시
결핍 소비자가 느끼는 불편함, 미충족 욕구, 문제 인식 결핍을 명확히 진단, 솔루션 명확히 제시  

 

이렇게 소비자의 관점에서 일어나는 심리적 요인들을 정리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정말 많은 인지편향이 작용하고 있었다. 실제로 나도 한명의 소비자로서 구매 의사결정과정에서 위와 같은 요인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다. 2025년 2학기에 '소비자 행동론'을 들으면서 이미 해당 개념들을 배운 경험이 있다. 그때는 '저런 상술에 넘어가지말자'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생각처럼 쉽지 않은 것 같다. 

 

마케터의 입장에서 나는 판매자편에 서야한다고 생각했고, 소비자를 나와 다른 존재(객체)라고 생각하고 계속 거리감을 두니까 소비자 타겟, 소비자 유입, 소비자 식별 등의 개념이 어렵게 느껴졌는데라고 '고객=평소 구매과정에 존재하는 나'라고생각하니까 더 어떤 방식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어떻게 어필해야할지가 명확하게 자리잡은 것 같다.

결론적으로, 공급자의 관점에서 보지 말고 소비자의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구매로 이어지는 광고 콘텐츠' 감상글: 
https://recruit.notefolio.net/blog/4

위 링크는 노트폴리오 팀블로그에 올라온 한 마케터분의 회고록이다. 링크까지 가져오면서 글을 쓰는 이유는 마케터 주니어라면 꼭 읽어봐야할 좋은 인사이트가 많았기 때문이다. 나 또한 해당 글은 시간이 날때마다 여러번 읽으면서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도움을 받고 싶은 욕심이 크기 때문에, 링크를 가져와서 기록하게 되었다.

 

이 글을 읽으며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상승한 수치적 성과뿐만 아니라 마케터분이 문제를 정의하고 문제를 해결해나가기 까지의 집요한 과정이였다. 첫 실험에서 구매 전환 0건이라는 결과를 보았을 때, 주니어 마케터인 나였다면 낙담부터 했을 것 같은데 낙담하기보다 '왜 구매까지 이어지지 않았지?'를 질문하고 소비패턴의 차이를 분석해 낸 부분이 놀라웠다. 직관에 의존하여 콘텐츠를 발행했던 이전 경험들을 반성하고 그 경험에서 논리적인 기준(상세페이지 포맷 적용)을 세운 것이 지금 나에게도 꼭 필요한 자세처럼 보였다.

 

또한, 같은 소재라도 매체별로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고 해당 매체의 유저가 어떤 니즈를 가지고 콘텐츠를 소비하는지 파악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나 또한, 성과가 잘 나온 콘텐츠는 무조건적으로 성과를 내겠지라는 마음보다는 매체별로 조금씩 수정 및 보완을 하여 업로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작성자 분께 가장 배우고 싶은 점은 '주도적으로 일해서 얻는 즐거움'이다. 현재 나는 마케터 취준생이자 주니어 마케터이다. 아직까지는 내가 자율적인 부분에서 활동할 수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데이터 분석 툴과 콘텐츠 제작을 배우는 것이 즐겁지만  업무로 다가온다면 성과 부담 및 피로도가 생겨 긍정적인 마음보다는 압박으로 다가오는 순간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작성자 분께서는 단순히 시키는 일을 리포스팅하는데 그치지 않고, 어떤 방식이 최선일지를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하여 업무 능률을 올린 모습이 큰 자극이 되었다. 기획에 있어 여러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으셨기에 압도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든다.

 

이 글은 나에게 마케팅이 단순한 노출이 아니라 유저와 상호작용하며 그들의 Pain-Point를 해결해주는 전략적 과정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게 해주었다. 나 또한 이 글의 작성자 분처럼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실험하고 도전하는 마케터로 성장하고 싶다.

 

AI Native 마케팅 교육과정의 전환율 향상을 위한 
메타광고 소재 기획 및 제작

 

다음은 오늘 수업의 마지막 프로젝트로 진행하였던 '메타광고 소재 기획 및 제작'에 관한 회고이다. 이번 활동에서 가장 뿌듯했던 점은 팀원들과의 소통과 팀워크 향상이였다. 이전 활동에서는 각자 역할을 정하지 못해 정해진 시간안에 과제물을 만드는 것에 모두 부담을 많이 느꼈는데 오늘 활동에서는 각자 맡은 부분을 완성하고 마지막에 피드백 및 보충하는 시간을 가져서 과제를 효율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다른 팀 분들이 한 과제물을 보고 배운점은 해당 양성과정을 지원할 때 후기가 없어서 많이 걱정했던 점이 있는데 그 부분을 잘 캐치해주셔서 소재를 만들었다는 점과 클로드나 다양한 AI 툴들을 활용해서 소재 제작물을 만드셨다는 점이다. 오늘은 페르소나를 기획하는 부분에 참여해서 콘텐츠를 만드는 부분에는 아무런 도움을 못드렸지만, 다른 분들이 AI를 활용해서 짧은 시간안에 원하는 소재의 콘텐츠를 뽑아내는 것을 보고 나 또한 콘텐츠 제작 툴 및 활용법에 대해서 더 공부해서 다음번에는 콘텐츠 제작 부분에 힘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