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Native 마케터 양성과정

[DAY 24] 이미지·영상 제작의 핵심요소와 '리버스 엔지니어링'

meanwl 2026. 5. 11. 09:20

24일차 학습내용: 이미지·영상 제작 핵심요소, AI이미지와 영상 핵심 용어, 리버스 엔지니어링, 경쟁사 마케팅 퍼널 분석

 

 

이미지·영상 제작 핵심요소

 

 

1. Nano 바나나 Pro 선택

:Gemini 3 Pro Image 기반 스튜디오급 품질의 이미지 생성 모델 

2. 이미지 업로드

: 시드 이미지(제품/모델) 업로드, 브랜드 무드와 레퍼런스 주입

3.SCENE 프롬프트

:5요소(Subject, Context, Emotion, Numbers, Edge) 기반 편집 지시

4. Direct Chat

:연속 대화로 모델의 얼굴과 포즈 일관성 유지(여러 컷 생성)

5. Veo 3.1 영상 확장

Ingredients to video 기능으로 정지 이미지에서 수직 비디오까지 생성

6.다운로드

:최종결과물(이미지/영상)을 즉시 로컬로 다운로드 및 에셋 저장

 


AI 이미지·영상 용어

 

1.나노바나나

:이미지 편집 AI, Gemini 3 Pro Image 모델의 별명으로 마케터가 무료로 쓰는 실습 도구

2.Direct Chat

:같은 모델과 끊임없이 연속해서 대화하여, 생성된 인물의 얼굴과 포즈 일관성을 유지하는 필수 기능

3.SCENE 프레임워크

:프롬프트 5요소→주제, 맥락, 감정, 구도, 디테일을 체계적으로 쪼개어 완벽한 장면을 지시

4.Grounding

:환각 방지책, 구글 검색 등 외부 최신 데이터를 실시간 연동해 답변의 확실한 근거로 삼는다.

5. veo

:텍스트→영상 생성 AI, 구글의 최신 영상 모델 Veo 3.1로, Ingredients to video 기능으로 정지 이미지를 자연스러운 동영상으로 변환

6.Image to video

:정지 이미지(사진)를 동영상으로 변환하는 기술, 나노바나나의 고품질 결과물을 Veo 영상으로 확장

7.System Instruction

:AI의 영구 페르소나, 매번 반복 설명할 필요없이 AI모델의 기본 성격, 제약상황, 톤앤매너를 영구적으로 설정

8.프롬프트

:AI 지시문, 모델에게 내리는 작업 지시서로 요소들을 잘게 쪼개어 상세히 입력할수록 원하는 결과물이 나온다.

 


29초 영화제 출품작 제작 실습: 
"여름은 아직 집에 가지 않았다"

 

 

 

내가 작성한 프롬프트만 넣으면 내 상상과 비슷한 영상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처럼 쉽게 다룰 수 없었다. 내가 넣은 한국어 프롬프트로는 퀄을 높일 수 없을 것이라 판단하여 영어로 번역해서 넣었더니 영어 대사를 쳐서 또 수정을 반복하는 시행착오를 겪었다... 그리고 사실 장면도 3번째에 있는 장면이 1번 장면이고 첫번째에 있는 장면이 세번째에 배치될 장면인데 아무리 봐도 뚝뚝 끊기는 느낌이 강해서 내가 배치를 싹 갈아없은 것이다......

특히 구글은 '미성년자 이미지'를 첨부할 수 없게 되어 있어서 등장인물이 어린시절을 회상하는 부분을 살려야 하는 나는 이 부분이 가장 큰 고난이였다. 

 

 

 

ChatGPT에게 물어본 해결책

네 그렇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이 점을 보완해서 만들어 봐야 겠네여..!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사고하기 (제일 중요!)


1.리버스 엔지니어링

잘된 것을 거꾸로 뜯어서 내것으로 조합하여 만드는 방법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가능해지면 다음의 것들을 할 수 있다.

  • 리버스 엔지니어링(잘된 결과를 거꾸로 분석하는 방법)과 정방향 엔지니어링의 차이 설명 가능
  • 마케팅 리버스 4단계로 경쟁사 퍼널(고객 유입~구매 흐름)을 분해 가능
  • 잘 나온 AI 응답에서 프롬프트 구조를 6가지 블록으로 정리 가능
  • 우리팀 전용 프롬프트 템플릿(재사용 틀)을 설계 가능 

 

2.거꾸로 올라가는 사고법

핵심은 코드를 베끼는 것이 아니라 설계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다.

정향방 엔지니어링
:아이디어 →설계 →구현 →제품
리버스 엔지니어링
:제품 →분석 →설계원리 추론
·새로 만드는 사람 시점(창작자 관점)
·0에서 1로 창조(무에서 유)
·시간·자원 소모 크고 시행착오 비용이 발생
·잘된 것을 뜯어보는 시점(분해자 관점)
·1에서 N으로 확장(검증된 것 응용)
·검증된 패턴 재활용, 학습 곡선 단축
제로베이스에서 새 강의 페이지부터 처음 만든다 잘 팔리는 경쟁사 랜딩페이지(상품 소개 페이지)를 섹션 단위로 분해해 구조 추출

 

3. 경쟁사 마케팅 퍼널을 거꾸로 분해하는 4단계

경쟁사의 광고, 랜딩페이지 또는 상품 소개 페이지, 가격, 온보딩 첫 사용 안내 등을 뜯어보며 어떻게 고객을 데려오고 설득하는지 역추적한다.

 

STEP 01. 대상 선정

무엇을 뜯어볼 것인가?

경쟁사 분석의 첫 단계는 분석 대상을 정하는 것이다. 모든 경쟁사를 다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타깃 고객이나 가격대, 서비스 성격이 비슷한 곳을 우선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대상을 선정할 수 있다.

  • 타깃, 가격대, 세법이 비슷한 경쟁사 1~3개 선정
  • 잘 되고 있는 곳, 즉 매출이나 인지도가 좋은 곳 우선
  • 예: 강의 플랫폼, 구독 서비스 등

STEP 02. 데이터 수집

마케팅 소스코드와 원재료를 긁어모으기

대상을 정했다면 이제 경쟁사가 실제로 고객에게 보여주는 자료를 수집한다. 광고 문구, 랜딩페이지 구조, 가격표, 온보딩 흐름, 이메일이나 DM 메시지까지 가능한 한 많이 모아야 한다.

수집할 수 있는 데이터는 다음과 같다.

  • 광고 크리에이티브
    예: 썸네일, 후킹 문구
  • 랜딩 구조
    예: 가격, 보장, 후기 등
  • 메시지 채널
    예: 이메일, DM, 시퀀스

STEP 03. 구조 분석

설계 철학과 심리 구조를 역추적하기

수집한 자료를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경쟁사가 어떤 순서로 고객을 설득하는지 분석해야 한다. 단순히 “문구가 좋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감정과 의심을 어떻게 다루는지 보는 단계다.

구조 분석에서는 다음을 확인한다.

  • 퍼널
    고객 유입 경로별 감정, 약속, 리스크 분석
  • 메시지 패턴
    반복 키워드 추출
  • 오퍼
    상품 구성, 앵커 가격 구조 분석

STEP 04. 인사이트 추출

구조는 가져오고 내용은 우리 것으로 만들기

마지막 단계는 분석한 내용을 그대로 베끼는 것이 아니라, 우리 브랜드와 상품에 맞게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로 바꾸는 것이다.

이 단계에서 중요한 점은 경쟁사의 표현을 복사하는 것이 아니라, 설득 구조를 이해한 뒤 우리만의 언어로 재설계하는 것이다.

인사이트 추출 기준은 다음과 같다.

  • 베끼지 않고 원리만 추출
  • 우리 랜딩, 오퍼에 재설계 적용
  • 심리적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보너스 요소 추가

 

4. 구조 분석은 이 3가지를 동시에 본다

STEP 03의 핵심은 잘 된 경쟁사의 마케팅 설계도를 세 가지 층위로 동시에 분해하는 것이다.

구조 분석을 할 때는 단순히 광고 문구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 퍼널 구조, 메시지 패턴, 오퍼 구조를 함께 봐야 한다.

 

1) 퍼널 구조 그리기

광고 → 랜딩 → 폼 → 결제 → 온보딩

퍼널 구조 분석은 고객이 처음 광고를 보고, 랜딩페이지에 들어오고, 신청 폼을 작성하고, 결제한 뒤, 첫 사용 안내를 받기까지의 전체 흐름을 보는 것이다.

즉, 고객이 어떤 단계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떤 약속을 받으며, 어떤 리스크를 해소하는지를 기록한다.

확인할 요소는 다음과 같다.

  • 단계별 자극하는 감정 기록
    예: 불안, 기대, 신뢰
  • 단계별 약속하는 가치 기록
    예: 혜택, 결과
  • 단계별 해소하는 리스크 기록
    예: 환불, 보장

 

2) 메시지 패턴 분석

여러 경쟁사를 나란히 놓고 반복을 본다

메시지 패턴 분석은 여러 경쟁사의 광고, 랜딩페이지, 상세페이지 문구를 나란히 놓고 공통적으로 반복되는 표현을 찾는 과정이다.

잘 되는 시장에서는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문장이 있다. 그 문장 안에는 고객이 자주 반응하는 욕구, 불안, 기대가 숨어 있다.

확인할 요소는 다음과 같다.

  • 헤드라인 첫 문장 유형
    예: 공포, 기회, 시간 절약
  • 반복 키워드
    예: 비전공자, 퇴근 후 2시간, 실전 위주
  • 톤앤매너
    예: 말투, 분위기, 약속 패턴 추출

 

3) 오퍼 구조 분석

왜 비싸도 합리적으로 느껴지는가?

오퍼 구조 분석은 단순히 가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상품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어서 고객이 “이 정도면 살 만하다”고 느끼는지를 보는 단계다.

가격이 비싸더라도 구성, 보너스, 보장, 비교 기준이 잘 설계되어 있으면 고객은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느낄 수 있다.

확인할 요소는 다음과 같다.

  • 메인 상품 + 보너스
    예: 추가 강의, Q&A, 커뮤니티
  • 보장
    예: 환불, AS, 기간 무제한
  • 앵커 가격
    예: 비교 기준가로 기존 가격 제시

 

5. 잘 나온 응답을 거꾸로 분해하면 핵심이 보인다

리버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이미 잘 나온 AI 응답이나 결과물에서 거꾸로 프롬프트, 즉 지시문 패턴을 추출해내는 과정이다.

좋은 AI 결과물은 우연히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 안에는 역할, 목표, 타깃, 톤앤매너, 출력 형식, 제약조건이 숨어 있다. 그래서 좋은 결과물을 보고 “어떤 지시를 했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를 역으로 분석하면 프롬프트의 핵심 구조를 찾을 수 있다.

 

01. 역할 Role

역할은 AI에게 어떤 사람처럼 행동하라고 지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단순히 “마케팅 문구를 써줘”라고 하는 것보다, 다음처럼 역할을 부여하면 결과가 훨씬 구체적이 된다.

 

“너는 업계에서 활동하는 시니어 마케터야.”

 

이렇게 역할을 지정하면 AI는 해당 역할에 맞는 관점, 언어, 판단 기준을 적용하려고 한다.

 

02. 목표 Goal

목표는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 명확히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지금 목표는 인스타 광고용 후킹 카피를 만드는 거야.”

 

목표가 분명해야 결과물도 흐려지지 않는다. 글을 쓰는 것인지, 광고 문구를 만드는 것인지, 분석표를 만드는 것인지 명확히 지정해야 한다.

 

03. 타깃 Target

타깃은 누구를 위한 콘텐츠인지 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지정할 수 있다.

 

“타깃은 20~30대 직장인,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어.”

 

타깃을 구체적으로 지정하면 문장의 단어 선택, 감정 자극 방식, 예시가 달라진다. 같은 상품이라도 대학생에게 말할 때와 직장인에게 말할 때는 표현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

 

04. 톤앤매너 Tone

톤앤매너는 말투, 분위기, 브랜드 감성을 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요청할 수 있다.

 

“친근하지만 가볍지 않게, 한국 스타트업 브랜드 감성으로.”

 

톤앤매너를 지정하면 결과물이 너무 딱딱하거나, 반대로 너무 가벼워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05. 출력 형식 Format

출력 형식은 길이, 개수, 구조를 지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요청할 수 있다.

 

“한 문장 20자 이내, 5개만, 줄바꿈으로만 보여줘.”

 

출력 형식을 지정하지 않으면 결과물이 너무 길어지거나, 원하는 방식과 다르게 나올 수 있다. 특히 블로그 제목, 광고 카피, 엑셀 정리용 문장처럼 형식이 중요한 작업에서는 반드시 출력 조건을 정해주는 것이 좋다.

 

06. 제약조건 Constraint

제약조건은 하지 말아야 할 것과 반드시 지켜야 할 요소를 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과장된 표현, 무조건, 100% 같은 말은 쓰지 마.”

 

제약조건은 결과물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만드는 장치다. 특히 광고, 상세페이지, 블로그 글처럼 신뢰가 중요한 콘텐츠에서는 과장 표현을 줄이고, 브랜드 이미지에 맞지 않는 표현을 막는 역할을 한다.


경쟁사 분석이나 AI 프롬프트 분석의 핵심은 겉으로 보이는 문구를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잘 작동하는 구조를 발견하는 것이다.

경쟁사 마케팅을 볼 때는 광고 문구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어떤 감정으로 유입되고, 어떤 약속을 보고, 어떤 리스크를 해소한 뒤 구매까지 이동하는지를 봐야 한다.

마찬가지로 AI 응답도 결과물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결과를 만든 역할, 목표, 타깃, 톤앤매너, 출력 형식, 제약조건을 거꾸로 추적해야 한다.

결국 좋은 분석은 베끼는 것이 아니라, 원리를 가져와 내 상황에 맞게 다시 설계하는 과정이다.

 

 


 

Meta 광고 라이브러리 + Arky
: 광고 상세 분석 

 

 

이제 10개 했는데... 20개 언제 채우지..?

 

꼼꼼하게 잘했다고 강사님의 칭찬을 마니마니 받았던 오늘의 실습! 평소에 구글 시트에 링크 올려놓으면 같은 팀원 '준호님'이 많이 놀러오시는데 오늘도 세정님이랑 한분 더 계시길래 우리 1조 팀원분인줄 알고 '뭐야!!!! 누구세요'했다가 강사님이라고 하셔서 너무너무 당황했어요... 강사님 다시 한번 너무너무 죄송함니다...... 

이제는 다른 분들이 구경 오셔도 가만히 있어야 겠어요..(평소에는 반가워서 막 마우스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따라다님....ㅠ

 

 

흡사 파티 현장이 된 나의 Arky.. 다들 방문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