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Native 마케터 양성과정

[DAY 9] Topview AI(또는 deevid AI)를 통한 영상 제작

meanwl 2026. 4. 16. 15:34

9주차 학습내용: Topview Ai, deevid AI, 영상콘텐츠 제작 실습(내 캐릭터 이미지로 비디오 만들기, '버거킹 뉴와퍼 홍보'로 인해 이탈한 고객들을 잡기위한 홍보영상 제작)

 

Topview AI

 

오늘 학습한 도구는  Topview Ai이다. 이 도구는 제품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모델 착용 컷을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이미지 합성 수준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모델 영상까지 생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인상깊었다.

 

주요기능
  • 제품 이미지 + 모델 템플릿 자동 합성
  • 배경 제거 및 자연스러운 착용 연출
  • 이미지를 영상으로 변환
  • 프롬프트 기반 생성

특히 이미지를 영상으로 바로 변환하는 기능은 단순히 제품 사진만 있다면 원하는 스토리와 연출을 자유롭게 표현한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해보였다. 이제는 영상 제작자가 없어도 손쉽게 이런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다는 사실에 두렵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실제 실습 단계에서 무료 사용이 제한되어 활용해보지 못했다는 점이다. 기능 자체는 매우 훌륭하지만 크레딧 기반 구조이기 때문에 학습용으로 사용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실습 1: 나의 캐릭터로 성장포부를 담은 영상 제작

 

 Topview Ai의 제한으로 인해 실제 실습은 deevid AI를 활용하였다. 

실습과정은 다음과 같다.

 

영상제작 과정

  • 나노바나나를 통해 사전에 캐릭터 또는 이미지 준비
  • 영상 콘센트 및 메세지 기획을 간단하게 구상 
  • 챗지피티나 제미나이에게 기획을 주고 프롬프트 작성해달라하기
  • deevid AI 에 프롬프트 입력 후 영상 생성 결과 확인하기 

 

 

왜 직접 구상하기 보다는 '프롬프트'도 AI 힘을 빌려야할까?

프롬프트를 직접 작성하는 것도 좋지만 크레딧이 한정적이고 원하는 구성이 명확하지 않다면 AI의 힘을 빌리는 것이 좋다.

설령 내가 표현하고 싶은 바가 명확하게 있어도 AI가 판단하기에 실패할 확률이 높을수도 있다.

 

즉, 같은 이미지라도 어떤 프롬프트를 입력하는냐에 따라 결과물의 퀄리티가 달라지기 때문에 '단순히 --한 영상을 만들어줘'가 아니라 움직임, 분위기, 카메라 구도, 시간 길이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원하는 결과물에 더 가까워진다.

 

 

실습 2: '버거킹 뉴와퍼 홍보'로 인해 이탈한 고객들을 잡기위한 홍보영상 제작

 

다른 쟁쟁한 후보들도 많았지만 팀원분들의 선택으로 드디어 나의 아이디어가 채택되었다!!!!

 

버거킹 브랜딩 영상 - 1조.mp4
3.02MB

 

버거킹 홍보영상 기획 간단 정리

1. 상황 인식

최근 '버거킹 만우절 이벤트' 대성공 '뉴와퍼 홍보 이벤트(와퍼 판매 종료 이벤트)'로 인한 부정적 인식은 점차 약화되고 있으며, 소비자 감정은 불신에서 중립 또는 회복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 시점에서 과거 이슈를 직접 언급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어, 자연스러운 브랜드 경험 유도가 필요하다.

2.타겟 인사이트

이탈 고객, 방문이 줄어든 기존 고객, 잠재 고객 모두 대체재인 다른 브랜드가 많기 때문에 “다시 갈 이유가 없는 상태”에 있다. 핵심 문제는 불신이 아니라 동기 부족과 감정적 거리감이다.

3. 전략 방향

부정적인 사건을 떠올리게 만드는 설득이나 해명 대신, 다시 찾게 되는 감정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 브랜드를 떠올리고, 부담 없이 재방문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

4.실행 전략

거리감에서 시작해 회귀와 만족으로 이어지는 감정 중심 영상 구조를 활용한다. 불, 소리, 질감 등 감각 요소로 기억을 자극하고, 메시지는 간접적으로 전달한다. 숏폼과 SNS 중심으로 자연스러운 확산을 유도한다.

5.기대 효과

단기적으로는 재방문 증가, 장기적으로는 브랜드 신뢰 회복과 충성도 강화를 기대한다.

6. 결론

이 캠페인은 문제 해결이 아니라,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다시 돌아오도록 만드는 전략이다.

 

:기획-영상제작-발표 과정까지 촉박한 시간으로 인해 허둥지둥했는데 내 기획안으로 진행하게 된 만큼 '내가 기존에 정리를 더 잘 해놨더라면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지 않을까'라는 아쉬운 마음이 든다. 앞으로는 내 의견이 채택이 안될지라도 더 정리를 꼼꼼히 해놓고 발표 대본까지 뽑을 수 있는 상태로 정돈해놔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마케팅 관점에서 얻은 인사이트 

오늘 수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고객은 언제든 이탈한다는 전제로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이는 오늘 배운 AI영상 제작에도 활용된다.

" AI영상 제작 도구는 단순히 빠르게 제작하는 장점 뿐만 아니라
더 빠르게 테스트하고 더 많이 시도하고 더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즉, 주니어 마케터로서 한번의 완벽한 콘텐츠에 머물기 보다는 여러개의 실험적인 콘텐츠를 빠르게 제작해보며 여러가지 인사이트를 얻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버거킹 영상 제작 과정을 통해서는 단순히 영상을 구현을 하는 것보다 여전히 기획력+메세지 전달력의 중요성이 핵심적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AI는 도구일 뿐이며, 어떤 이야기를 전달하느냐에 따라 성과를 좌우한다.

 

 

간단 회고

이번 학습 내용을 통해 AI 도구를 활용하여 이미지를 영상으로 변환하는 방법에 대해 학습할 수 있었다.

오늘 학습을 하면서 앞으로는 프롬프트 작성에 있어서 여러번 요청하고 작은 부분을 또 수정해달라고 하는 과정들을 줄여나가서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능력을 키우고 싶고, 영상 기획에 있어 스토리텔링 능력을 강화하고 싶다.막연하게 떠오르는 스토리는 있지만 이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나가느냐에 따라서 결과물이 달라진다.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다음 수업부터는 더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할 것이다!!!